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튜디오 클레이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창작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록을 블로그에 남겨볼까 합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공부하면서 도움을 드릴 분들이 있으면 도움을 드리면서 제 취미를 능력으로도 개발하면서 해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저희 스튜디오 클레이(STUDIO CLAY)의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만들어만 놓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회하는 면도 있지만 다시 한번 잘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로고도 새로 만들었어요. 특히나 앞으로 취미 수준의 창작물을 올릴 생각이기 때문에 백지에서 한 획씩 시작하는 느낌으로 만들어봤어요.
모던과 깔끔은 머리속에 깊게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던하면서 깔끔한 이 로고를 만들어봤습니다.
[Simple is best]라고 하죠. 심플한 것이 가장 오래가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을 것 같은 이 로고를 만들어 봤습니다.
제 이름 클레이를 강조하는 디자인과 스튜디오를 붙여 어떤 곳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입니다.
언젠가 굿즈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그때 이 디자인을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와 필기체 글씨로 인상에 남길만한 디자인입니다.
기본적이며 클래식한 디자인. 아주 명료하게 누구인지 알게 해 줍니다. 저는 가장 좋은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로고 역시 제가 좋아하는 이 로고를 주변지인들도 좋아해줬습니다.
가장 심플하고 제 성격을 잘 드러내는 색상과 로고를 정했습니다. 앞으로 물건을 만들거나 할 때 이 로고를 사용할 예정입니다만
다른 로고들도 상황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하게 제 머릿속 물건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스튜디오 클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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